본지는 지난 2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8월 20일자 922호에 대한 신문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지난 신문에서는 당진지역의 집중호우 소식이 크게 다뤄졌는데 현장의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와 사진이 현장감을 살렸고, 표와 그래프로 정리된 피해현황이 보기 좋았다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기획기사가 너무 많아 조절이 필요하다는 점, 취재 전에 미리 지역현안과 여론을 살펴 내실 있는 기사를 써야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한 사진의 크기와 기사분량을 조절해 안정적인 비율로 정돈된 편집을 해야 한다는 의견과 광고가 많다는 의견이 있었다.
한편 기사 내용과 부합하는 사진을 사용해 사진 만으로도 기사의 내용을 알 수 있도록 사진 사용에 신경서야 한다고 지적됐다.
정리 임아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