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8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6월 6일자 제1111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이번 호에는 현안기사와 인물기사가 골고루 담겼다.

하지만 여성 취재원에 대한 인물기사가 부족했다.

성별, 직업, 연령대 등 다양한 지역민을 지면에 담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기사에 오타가 많았다. 오타에 주의해야 한다.

·기획취재 일정에 차질 없도록 진행해야 한다.

·영향력 있고 간결한 기사 제목이 필요하다.

·읍면동의 작은 현안 기사부터 교복 강매, 육성우 목장 등 지역의 이슈화 되고 있는

현안기사까지 크고 작은 현안 기사가 담겼다. 지역민들과 밀착한 신문이였다.

·세상사는 이야기에 당진의 어업 환경, 잃어버린 포구, 평생을 바친 어민의 삶,

배에 대한 애착 등이 담겨 좋았다.

·연재칼럼이 불규칙하다. 칼럼진 개편과 섭외에 신경 써야 한다.

·읍면동 소식에 소외된 지역들의 이야기를 담아내야 한다.

·미담기사가 부족하다.

지역 곳곳의 소소하고 훈훈한 미담 소식을 담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추억속으로 사진속으로 기사에 취재원에 대한 소개가 기사 도입에 담겨야 한다.

·소외된 사회·체육단체를 발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