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신해철) 관내 의용소방대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무연고 묘를 벌초하고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추석맞이 봉사활동에 나섰다.
지난 10일 고대면의용소방대(대장 박기석) 30명은 고대면 독거노인 10가정의 집을 방문해 주택 주변에 잡초를 제거하고 겨울철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등 주택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 6일에는 정미면 의용소방대(대장 박영일) 30여명이 추석을 앞두고 깨끗한 분묘환경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정미면 사관리 공동묘지 내 무연고 묘지 180여기를 벌초했다.
송악면 남ㆍ여 의용소방대 및 한진의용소방대원 60여명은 지난 9일 송악면 부곡리 공동묘지를 벌초했으며 주변의 오물과 쓰레기 수거 작업도 함께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의소대원은 “고향을 찾지 못하는 후손들을 대신해 묘를 정성스럽게 정비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