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삽교호관광지에서 제13회 전국쌀사랑음식축제가 열린다.

올해 축제는 전국 쌀 생산량 1위인 당진에서 곳간을 열어 전국민들에게 베풀고 함께 즐기는 축제로 기획되었으며 당진 해나루쌀의 ‘백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는 크게 경연대회와 전시, 문화, 체험행사로 구성된다. 축제의 주요 행사인 쌀요리경연대회에서는 7개 분야에 총 163개팀 358명의 참가자들이 맛의 승부를 겨룰 예정이다.

축제기간에는 이색밥짓기경진대회, 허수아비경진대회, 전국주부풍물대회, 우수광고물 전시회 등 다양한 경연대회가 마련되며 5일 오전10시에는 삽교방조제 건강걷기대회가 진행된다.

군은 올해 축제에서 무엇보다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 준비에 주력해 해나루 미로공원, 전통놀이 체험, 쌀농사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전국쌀사랑추진위원회는 축제를 10여일 앞둔 지난 22일 군 부서별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갖고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민종기 군수는 “많은 관광객들이 당진에 방문해 해나루쌀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해나루쌀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지역농민들이 함께 참여해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