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가세로 서장이 지난 25일 당진노인대학 학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품위 있는 노인이 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당진감리교회에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 가 서장은 “금융감독원, 경찰, 우체국 등을 사칭하며 한동안 기승을 부렸던 보이스피싱 범죄가 농촌지역에서 어르신들을 상대로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보이스피싱 실제 사례와 대처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가 서장은 “노년기를 의미 있고 우아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사회참여자세, 적당한 운동, 자기 몫 다하기 등을 꼽을 수 있다”며 “당진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찰서장부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