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호지농협 면내 원로 조합원을 모시고 위문잔치를 열었다.
▲ 대호지농협 면내 원로 조합원을 모시고 위문잔치를 열었다.

대호지농협(조합장 김동진)은 지난달 30일 면내 원로조합원을 초대해 위안잔치를 열었다.

이날 위안잔치는 관내 75세이상 원로 조합원 300여명을 초청해 떡과 다과 등 음식을 대접하고 선물로 겨울 내복을 한벌씩 전달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 (회장 김종진·최미자)는 음식준비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동진 조합장은 “유난히도 무덥던 여름이 지나가고 이제 본격적인 수확의 계절인 가을로 접어들었다”며 “대호지농협이 짧지 않은 역사 속에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게 된 것은 여기 계신 우리 원로 조합원의 관심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동진 조합장은 “오늘 이 자리는 감사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조촐하게 마련하게 되었다”며 “처음 마련한 행사이기에 많이 부족하지만 이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원로 조합원의 고마움을 더욱 더 발전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