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클럽 종합우승

연호테니스대회 90개팀 열전

2위 까치클럽·3위 푸른솔클럽

연호테니스클럽(회장 정태해)이 주최한 회장기 동호인 테니스대회에서 신평클럽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또 준우승은 까치클럽이, 3위는 푸른솔클럽이 각각 차지했다.

지난 2일 합덕 덕영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제10회 연호클럽 회장기 테니스대회에는 군내 직장·단체 및 동호인 클럽 90여개팀이 출전해 기량과 경력에 따라 금·은·동조, 신인·여성·장년혼성·엘리트조로 나뉘어 열전을 벌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연호클럽이 2년만에 마련한 대회여서인지 예년보다 많은 팀이 출전해 분위기가 한층 뜨거웠으며 노익장을 과시하는 장년혼성조 경기가 인기를 모았다.

한편 이날 대회에 앞서 충남체육회 소속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단의 시범경기가 펼쳐져 테니스의 진면목을 보여주기도 했다.

■종합순위 △1위:신평클럽 △2위:까치클럽 △3위:푸른솔클럽 ■개인성적 △엘리트:1위-김응규·김현성, 2위-안장완·김재영, 3위-홍경호·김명종 △금조:1위-조원태·손대흥(푸른솔), 2위-손인성·이철영(까치), 3위-한만석·홍양표(교우) △은조:1위-김상수·박연수(신평), 2위-구강서·이홍모(연호), 3위-최운호·장기윤(합덕전화국) △동조:1위-강정기·김정곤(신평), 2위-김태룡·오세찬(까치), 3위-손요한·김성철(삶락) △신인조:1위-박정호·김영안(서광), 2위-김기엽·유용원(송악), 3위-최성태·김준석(삶락) △혼성조:1위-박윤식·김경희, 2위-박성은·이현숙, 3위-최천원·홍기성 △여자조:1위-이민자·김찬희(마당), 2위-조계숙·전영숙(마당), 3위-박양규(마상)·이금순(개나리) △미기상:김응권(학송) △감투상:유재환(까치)

■국회의원 표창패:구강서(연호클럽 직전회장) ■군수 공로패:김영미(연호클럽 도민체전 대표선수) ■군 협회장 공로패:이은숙(연호클럽 회원) ■연호클럽회장 감사패:김남수(당진군 테니스협회 직전회장) ■연호클럽회장 공로패:김춘희(연호클럽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