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장기 테니스대회, 105개팀 2백여 동호인 ‘열전’
제24회 협회장기 동호인 테니스대회에서 신평클럽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당진군 테니스협회(회장 차재석)의 주관으로 지난 7일 늘푸른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군내 각 테니스클럽에서 105개팀, 200여명의 동호인들이 출전해 성황을 이뤘다.
차재석 회장은 “그동안 당진·합덕을 주축으로 발전해온 테니스가 이제는 신평·송악·면천 등으로 확산돼 군민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로 발전하고 있다”며 “동호인 테니스 발전에 걸맞게 앞으로는 꿈나무 육성을 위해서도 많은 관심과 격려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년부와 금·은·동조, 신인조, 여성조로 나뉘어 치러진 이날 대회에서 금·은·동조에서 모두 우승을 휩쓴 신평클럽(회장 강정기)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교동클럽(회장 오장교), 장려상은 푸른솔클럽(회장 강병문)이 차지했다.
■각 조별 우승팀 △장년조:박성원, 유영호 △금조:김응규, 김상수(신평) △은조:강정기, 김정곤(신평) △동조:최도수, 이대열(신평) △신인조:장세련, 김욱환(푸른솔) △여성조:국화부(이정숙·이민자), 개나리부(채진숙·이금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