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전11시30분경 당진경찰서 합덕지구대 최광호(25) 순경이 집 나간 소를 찾아 주인 곽모(48)씨에게 돌려줬다.

신평면 거산리에 사는 곽씨는 4일 밤 10시30분경 소가 축사에서 없어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최 순경은 신고 접수 이후 인근지역을 수색했으나 찾지 못하고 이틀 뒤인 6일 마을 주변을 살피다 길 잃은 암소가 자신의 축사에 황소와 함께 있다는 이모씨의 말을 듣고 소를 찾아 주인에게 돌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