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서장 김석돈)가 지난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평치안센터에서 ‘찾아가는 이동경찰서’를 열었다.

이동경찰서는 신평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치안종합설명회와 간담회로 시작해 신평치안센터 앞마당에서 직접 주민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당진경찰서 정보보안과, 생활안전과, 수사과, 교통관리과, 민원실 등에서 파견된 경찰들은 각 분야의 민원을 청취하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또한 빈집털이 예방을 위한 창문 열림 경보기 100개를 설치해주었으며 주민 67명을 대상으로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시험을 신평천주교회에서 실시하기도 했다.

이동경찰서를 통해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를 취득한 주민 안병수 씨는 “경찰들이 자상하게 대해줘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편한 마음으로 시험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