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사회복지관(관장 정경윤)이 고대면 성산1리 속사경로당에서 주민조직강화교육사업인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8호점을 지난 6일 개강식과 함께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복지 접근성이 제한적인 고대면, 석문면 지역 내 마을을 대상으로 방문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간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상호교류를 통해 공동체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성산1리 속사마을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올 해의 여덟 번째 마을로 선정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사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핸드니팅 공예교실과 향기 공예 교실이 운영될 예정이며 총 10회로 매주 진행된다. 또한 송산사회복지관은 하반기에 석문면 지역마을을 추가 발굴해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9호점을 운영할 예정이다.

개강식에 참여한 홍기환 노인회장은 “마을에서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없어 적적할 때가 많았는데 경로당에 다 같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