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이 지난 1일 대호지면 조금초 만세관에서 열린 것을 끝으로 올해 사업을 마무리 했다.

이동복지관은 취약계층과 취약지역의 복지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당진시가 지난해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것으로 이번 대호지면 이동복지관에는 지역 주민 180여 명이 참가했다.

한편 올해 이동복지관은 고대면을 시작으로 대호지면까지 모두 6개 읍·면 지역에서 이뤄졌으며 총 2146명이 참가했다. 읍·면 지역 주민들에게 종합복지서비스가 제공되는 이동복지관은 도심지와의 접근성이 멀어 복지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지역에서 이뤄져 복지 욕구를 해소하는 데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