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중학교(교장 김덕수) 축구부가 지난달 14일부터 25일까지 영덕에서 열린 U-15 한국 중등 춘계 연맹전 전국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147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신평중학교는 예선에서 조 1위로 16강전에 올랐다.

준결승전에서 전남의 강호로 꼽히는 광양제철 중학교와 만나 경기 종료 5분전까지 2:0으로 밀렸으나 한재덕 선수의 만회골을 시작으로 박인수 선수의 동점골이 이어졌다. 이어 승부차기에서 5:4로 이겨 극적으로 결승에 올랐다.

신평중 축구부는 인천 만수중학교와 결승전에서 만났으나 4:0으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