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중학교에서는 올해 예술표현매체를 통해 학생들의 자신감과 적응력을 키우고 대인관계 향상을 유도하는 예술치료교육 연구학교를 운영했다.
고대중은 그동안 예술치료 전문가를 초빙해 미술치료, 음악치료, 독서치료 등 다양한 예술치료를 실시했다.
연구학교 담당교사는 “예술치료를 통해 개인의 갈등을 조절하고 동시에 자기표현과 승화작용을 통해 자아성장을 촉진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며 또한 “자신감을 부여해 자신이 느끼고 있는 감정을 표현하도록 격려함으로써 긴장과 불안을 감소시켜주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학교측은 예술치료를 실시한 결과 학생들이 인성면, 학습면, 사회성 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