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과 고대중학생을 대상으로 하계 영어비전캠프를 진행했다.
▲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과 고대중학생을 대상으로 하계 영어비전캠프를 진행했다.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단장 김매이)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2020년 하계 영어비전캠프를 개최했다.

고대중학교에서 이뤄진 캠프는 같은 ‘고대’ 약칭을 사용하고 있는 고대면과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이 인연을 맺게 되면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게 됐다.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에는 김매이 단장을 비롯해 영어교육과 19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고대중학교 2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수업과 개인·단체 멘토링 등을 실시했다.

손학승 고대면장은 “이번 영어캠프는 고대중학교에서 숙소 및 급식을 제공하고 고대농협‧이장협의회‧주민자치회‧체육회의 협찬으로 개최하게 됐다”며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