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금년 쌀 생산량 전년보다 4.7% 늘어난 461만 5천톤 예상

-금년 벼 재배면적은 전년대비 1.5% 감소했으나 단위면적당 수확량은 집중호우나 태풍, 병충해 피해가 거의 없어 전년보다 29㎏ 늘어난 495㎏/10a로 예상됨.

-쌀 생산량은 461만 5천톤으로 예상돼 재배면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보다 20만 7천톤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2009 양곡연도 시장공급량은 전년대비 1.6% 늘어 날 듯

-전년보다 햅쌀을 많이 당겨 먹지만 금년 쌀 생산이 증가하여 민간부문 시장공급량은 전년보다 1.6% 늘어난 433만 5천톤으로 추정됨.

-시장공급량 증가와 쌀 소비감소로 2009양곡연도 연평균 쌀 가격은 전년보다 4.4~6.6% 하락할 것으로 예상됨.

채소

김장철 채소 가격 출하량 증가로 약세 지속 전망

기상호조에 따른 출하량 증가로 김장철 채소가격 작년보다 낮을 전망

-배추ㆍ무ㆍ대파ㆍ쪽파 산지 출하량 5~17% 증가해 김장철을 전후한 11월 도매가격 작년보다 30% 이상 하락할 듯

?마늘 수입량 감소하지만 저장량 작년보다 13% 하락 전망

?고추 끝물 작황 나빠 금년 생산량 작년보다 24% 적은 12만 4천톤 전망. 11월 고추가격은 작년보다 25% 상승할 듯

벼농사

-내년에 심을 볍씨는 그 지역에 알맞은 고품질 품종 중에서 자기 논에 알맞은 품종을 미리 준비한다.

한 해 농사로 소모되는 유기물은 볏짚 또는 퇴구비로 매년 보충해 주도록 한다.

-논에서 생산된 볏짚은 절단기를 이용해 3~4등분으로 잘라 논에 되돌려 준 후에 가을갈이를 하고 볏짚을 사료로 이용하는 농가는 봄에 퇴비를 주고 봄갈이를 하도록 한다.

-규산질 비료는 도열병 상습지, 산간고랭지, 동해안 냉조풍지역 등 냉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주면 병해, 냉해 피해를 줄일 수 있으므로 공급된 규산질 비료는 들별로 논갈이 전에 뿌려 주도록 한다.

채소

가을 무·배추

-수확기에 있는 무·배추는 적기에 수확해 출하하거나 안전하게 저장토록 한다.

-갑작스런 추위가 닥쳐 올 경우를 대비해서 비닐이나 짚, 부직포 등을 밭 주변에 준비해 두었다가 기상예보에 따라 피복재를 덮어 주어 저온피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언 피해를 받은 배추는 수확해 저장하지 말고 출하한다.

<자료제공: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