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농 사
·내년에 심을 볍씨는 지역에서 추천하는 고품질 품종
중에서 선택하여 신청하거나 순도가 높은 우량종자
생산 농가에서 확보토록 한다.
·땅심 높이기를 위해 찰흙 함량이 25% 이상 되는
우량 객토원을 사전에 확보토록 하고 붉은 산 흙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확보가 어려울 때는
찰흙 함량이 높고 오염되지 않는 흙을 사용하도록 하며
객토원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제오라이트를
10a(1,000㎡)에 1톤 정도 시용토록 하고 객토를
실시한 논은 볏짚, 퇴 구비 등 유기물을 충분히 주고
깊이갈이를 하는 등 종합 개량이 되도록 하여 객토의
효과를 높이도록 한다.
■밭 농 사
·보리는 적기파종 후 생육초기 온도가 낮게 경과되었으나
토양수분이 알맞게 유지되어 생육은 양호한 편임.
·갑자기 추워져 동해 피해가 우려 되면 동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배수골을 다시 한번 정비해
배수가 잘 되도록 해 준다.
·파종직후 내륙지방에서 유기물 피복을 하지 못한
포장이나 만파된 포장은 300평당 절단된 볏짚을
300kg정도, 퇴비나 거친두엄, 또는 왕겨를 1000kg정도
덮어 주는 것이 유리하다.
가급적이면 퇴비로 피복을 해 주는 것이 월동 후
생육에 유리하다.
·감자 시설재배를 위한 남부지방의 싹틔움상 파종시기는
늦어도 1월 중순까지는 마치도록 하고 12월중순에
싹틔움상을 설치한 농가는 아주심기를 1월 상순에
하는 것이 알맞다. 씨감자는 수미, 조풍, 대서 등의
품종을 재배하도록 하고 시설재배를 할 씨감자는
파종하기 20∼30일 전부터 하우스에서 온도 15∼20℃
습도 80∼90%에서 욕광최아를 실시하고, 육아상에
파종하기 3∼7일전까지는 씨감자를 절단하도록 한다.
·움 저장을 하고 있는 고구마는 알맞은 온도와(12∼15℃)
습도(90∼95%)를 유지하여 안전한 저장이 되도록 하고
일부 시설재배를 위하여 움저장고를 수시로 열었다
닫았다 하면 씨고구마가 썩는 경우가 있으니 사용할
씨고구마는 한번에 꺼내어 육묘상에 심도록 한다.
<자료제공: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