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서고등학교 4-H회원 학생들이 ‘개똥벌레’를 기타로 연주하며 노래하고 있다.
▲ 호서고등학교 4-H회원 학생들이 ‘개똥벌레’를 기타로 연주하며 노래하고 있다.

▲ 호서고등학교 4-H회원 학생들이 ‘개똥벌레’를 기타로 연주하며 노래하고 있다. 당진군 4-H과제발표회에서 고대중학교 학생들이 선보인 ‘우리 농산물을 애용하자’는 주제의 연극이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에서 열린 4-H과제발표회에 총 8개 초·중·고등학교가 참가했다.

경연대회가 끝난 뒤 군내 13개교 학생은 떡메치기 체험 및 단체줄넘기 경진대회에 참여했다. 전유인(합덕여중1) 학생은 “4-H이념을 바탕으로 봉사를 자주해 보람있다”며 “오늘처럼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모여 기량을 뽐내고 민속 체험도 하는 시간이 참 좋다”고 말했다. 당진군4-H 이원규 연합회장은 “지난 50여 년간 4-H 운동은 농업과 농촌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왔다”며 “수입개방화와 과잉생산, 그리고 후계인력부족 등 작금의 문제도 4-H회원들이 주축이 돼 노력하면 농업과 농촌이 되살아 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당진군농업기술센터와 당진군4-H연합회가 주관하며 지(智)·덕(德)·노(勞)·체(體)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농촌은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회원들이 1년 동안 활동한 내용을 평가하고 홍보하는 정기 행사다.

■수상자 명단 △글짓기 대상: 최연주(면천중3) △미술 대상: 최지윤(면천중3) △사진 최우수상: 전유하(합덕여고2) △농업기술센터 소장 표창 최우수상 : 합덕제철고4-H회 △4-H과제활동 발표분야 경진 대상: 고대중학교4-H회(연극), 최우수상 : 초락초등학교4-H회(사물놀이), 호서고등학교4-H회(기타연주) △단체줄넘기 금상: 면천중학교4-H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