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 정미, 순성에 소규모 하수처리시설도 추진
【종합】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은 이번에 석문면 난지도1·2리와 초락도2리 난지도종합관광지, 소조지구 관광휴양지에 추진될 계획이다.
또 농어촌 지방상수도 시설공사는 석문면 왜목마을관광지를 비롯해 당진화력 사택, 초락도리 관광휴양지구 등 석문면 일대와 고대면 슬항1·2리, 대촌1리, 용두리, 환영철강, 우리담배, 대한전선에 공급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지방상수도는 보령댐광역상수도로 도서지역 식수원 개방공사는 총 89억1천만원이 소요되며 농어촌지방상수도는 19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군은 2025년 상수도 보급률을 87.7%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당진군은 당진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증설 및 고도처리시설을 추진하며 정미, 면천, 순성 등에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을 추진한다.
이날 고대면 김원호 면장은 “고대면 용두리의 경우 향후 도시계획이 추진된다면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인구추계를 감안해 상수도보급계획을 세운 것인지 보안 검토 바란다”고 말했다.
류병두 건설과장은 “2010년 난지도 해수욕장 재개장에 맞춰 도서지역 식수보급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민종기 군수는 “대난지도 상수도 보급문제는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어려움이 있으나 어떤 형태로든 개발할 수밖에 없다”며 “물이 필요한 곳에 빠짐없이 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