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1일 새해가 밝았다. 꽁꽁언손을 모으고 바다건너 산너머 떠오르는 새해 첫 태양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이 어느때보다 더 간절하고 뭉클하다. 그 이유는 지난해 서민들의 삶이 매서운 겨울바람 같았기 때문일게다. 기축년은 새해 첫 태양처럼 늘 밝고 따뜻한 한해가 되길 빌어본다. -새해 첫날 왜목마을 일출-  <관련기사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