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광우병대책위원회는 지난 14일 구터미널 앞에서 롯데마트 미국산 쇠고기 판매 중단을 요구하는 제3차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날 서명운동에서 광우병대책위는 군민들에게 광우병 위험이 있는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홍보하고 롯데마트 미국산 쇠고기 불매 운동에 함께 참여할 것을 권유했다.
당진군광우병대책위 조상연 실행위원장은 “롯데마트 당진점이 지역 시민단체의 강력한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광우병 위험이 있는 미국산 쇠고기를 계속 판매하고 있다”며 “우리와 우리 가족, 이웃과 지역의 한우농가, 지역경제를 생각해 롯데마트 불매운동에 참여하자”고 말했다.
한편 당진군광우병대책위는 지난 9일과 10일 롯데마트 육류코너에서 미국산 쇠고기 불매운동을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