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 당진군이 2009년을 ‘사회복지의해’로 정한 가운데 새해를 맞아 12개 읍면 역시 본격적인 신년업무에 들어갔다. 본지는 12개 읍면이 올 한해 중점적으로 시행할 사업과 현안, 신년계획은 무엇인지를 읍면장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봤다. 6주에 걸쳐 연재될 이 코너에는 읍면의 중점 사업과 더불어 중요 사업 예산 현황도 함께 싣는다.
송산면(면장 신성철)은 2009년 면정을 ‘당진의 희망, 미래 송산’으로 세웠다. 지역 내 기업 입주와 산업단지 조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송산면은 기업과 주민의 상생 화합을 위한 행정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송산면은 가곡리와 동곡리, 고대리, 유곡리 일원에 약 560만㎡ 규모의 송산제2일반산업단지가 지정되어 내년 하반기까지 개발계획과 주민 보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에 송산면은 정확한 이주시기와 보상시기, 이주단지 문제 등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상황을 신속히 전하는 동시에 개발로 인한 불안정한 지역분위기를 안정시키고 화합해 나가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송산면 인구인 9천4백여명에서 근로자들과 미 전입자들을 대상으로 주민등록 갖기 운동을 펼쳐 1만명 만들기를 목표하고 있다.
지역의 일부가 빠른 속도로 산업화 되어 가면서 발생하는 지역 내 갈등과 불균형을 불식하기 위해 면민체육대회 뿐 아니라 기업, 단체간 체육대회를 열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든다는 계획도 밝혔다.
주민들이 지역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한다는 취지아래 환경대청결운동을 펼쳐 인근 산 쓰레기 일제수거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는 노인일자리사업 등과 연계해 펼친다는 계획이다.
그 밖에 생활정보 전화번호 알림 스티커 제작, 면사무소 직원과 독거노인이 결연을 맺고 월 1회 이상 방문을 통한 행복시스템 운영, 전화신청으로 각종 서류 야간에도 지급 등을 계획하고 있다.
■ 주민숙원사업 계획 : 금암1리 농로포장, 금암2리 자연마을입구 도로포장, 칠절리 세천정비, 당산1리 세천정비, 당산2리 농로포장, 송석리 농로포장, 매곡리 농로포장, 부곡리 마을안길 포장, 상거리 세천정비, 명산리 농로포장, 도문리 농로포장 및 세천정비, 삼월리 진입로 포장, 무수리 도로포장, 유곡리 농로포장, 서정리 세천정비, 동곡리 농로포장, 가곡1리 도로포장,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소규모 주민생활편익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