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백두산이 부른다”

청소년을 위한 백두산·역사유적탐방

소년가장에도 기회-10명 참가비 전액 지원

한·중·일 문화교류진흥원이 마련해

7월 20일부터 한달간 7박8일 코스

초·중·고 및 일반 매일출발

학생 599,000원, 성인650,000원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에게 호연지기를 길러줄 수 있는 좋은 여행 프로그램이 있다. 좥청소년을 위한 백두산 등정 및 역사유적지 탐방좦.

한·중·일 문화교류진흥원이 코리아헤럴드·내외경제신문의 후원을 받아 마련했다. 올해 첫회를 시작해 매년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

이 여행을 통해 우리민족의 기상을 담고 있는 영산 백두산도 등정하고 고구려 문화의 위용을 그대로 보여주는 광개토왕비와 장군총 등을 보면서 민족의 저력에 대한 자부심도 가질 수 있다.

주최측은 새로운 경제대국으로 부상한 중국의 청소년과 함께하는 장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특별히 소년소녀가장에게 참여의 기회를 주기 위해 10명을 선발, 참가비 전액을 주최측이 부담하기로 했다.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1회당 40명 내외의 신청자만 모이면 매일 출발할 예정이다. 여행지역은 심양, 고구려 유적지, 백두산, 용정, 연길 등 7박8일 코스. 초·중·고 학생은 참가비가 59만9천원, 성인은 65만원이다.

여행문의는 한·중·일 문화교류진흥원(02-338-1344~5)이나 당진 범진여행사(0457-356-8985~6)로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