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명희(62, 전 청룡리장) 씨가 충남여성포럼 선임대표로 선출됐다. 편명희씨는 “앞으로 충남여성의 권익과 복지를 개선하기 위해 여성들의 대변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씨는 충남여성포럼 초창기부터 임원을 맡아 운영위원, 감사 등으로 활동해 왔으며 군내에서도 당진군여성정책심의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충남여성포럼은 충남여성의 복지증진을 위한 정책대안 제시 및 자문, 충남여성의 지위향상과 사회적 역할 제고를 목적으로 지난 2001년 5월 설립된 단체로 15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충남여성포럼은 여성의 지위향상과 정치참여방안, 여성결혼이민자 지원 등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