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8월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09 세계태권도 한마당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자 당진군태권도협회(회장 최기택)와 중국 일조태권도협회(회장 손청산)가 손을 맞잡았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산동성 일조시에서 열린 ‘엔조이 태권도(Enjoy Taekwondo)’는 양국간 상호 발전분야 모색 및 상호 민간교류에 따른 우호협정식과 이어서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이 체결됐다.
이번 협정식을 통해 두 단체는 매년 규정한 태권도회원을 선발해 상대도시로 파견교류하며 코치들을 단기 파견해 방문하는 기간동안 기술지도 및 특별강좌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태권도 시합 개최시 상호 선수선발 파견과 대표단에 출석하게 된다.
이날 협정식에서는 다가오는 2009 세계태권도 한마당대회를 앞두고 중국내 홍보대사의 역할을 비롯한 당진에 대표단을 구성해 행사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일조태권도 수련생들의 시범경기를 비롯한 당진군 협회의 특강과 태권도 발차기시범도 펼쳐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