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청(교육청 양효진)은 지난달 31일 당진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정지원)와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공동 교육사업 운영 실무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각 센터별로 빈곤 및 방임 아동에 대한 기초학습능력 향상과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당진교육청은 지원을 위해 센터에서 제출한 방과후 교육프로그램 운영계획서를 심의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확정된 계획안은 6월 중 각 센터별 운영비를 지원하고 정례적 협의회를 통해 운영상황을 점검한다.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당진교육청은 지난 12월 군내 5개 지역아동센터와 교육협약을 맺고 8백여만원의 운영비와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를 지원하고 있다.

양효진 교육장은 “저소득층 학생들이 사교육에서 소외받지 않고 다양한 문화복지활동과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당진교육청에서도 이와 함께 더 많은 지원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