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천상병 미망인 당진방문 추진
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 이사회
한집 한그림 걸기, 즉석사진 등 새로운 기획시도
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 이사회가 지난 8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행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은 올해 행사의 기본방침을 좥검소하고 내실있는 행사추진과 전군민이 동참하는 분위기 조성좦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세부적인 내용을 심의했다.
올해는 목적에 걸맞는 행사로 최대한 연계시키기 위해 일부 행사종목을 조정했다. 이로 인해 국악연주회, 농산물 전시판매 등 7개 종목이 축소 또는 폐기된다. 그 대신 새로운 기획으로 故 천상병 시인 미망인의 당진방문 및 강연이 추진되고, 한집 한그림 걸기 전시회, 즉석 사진촬영 등의 행사가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회칙개정을 통해 기념사업분과를 신설하는 등 내용을 새롭게 추가했다. 상록문화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구상되었던 홈페이지 구축안은 예산문제 등으로 결정하지 못하고 추후 더 논의를 거친후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올해 상록문화제는 10월1일부터 3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군민회관과 당진읍 백악관앞 거리 등에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