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식목일을 앞두고 ‘푸른당진 운동’ 추진과 범군민적인 나무심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6일 합덕읍사무소를 시작으로 27일 송악면사무소, 31일 당진읍사무소에서 감나무, 매실나무, 대추나무, 자두나무 등 4종 총 1만여본을 참여군민 대상으로 1인당 2~3본씩 선착순에 따라 나눠 준다.

또한 군은 제64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푸른당진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이달 31일 면천면 송학리 일원에서 4ha의 면적에 스잣 7년생 1000본과 복자기, 층층 420본 등을 식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5월말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개통을 대비해 면천IC를 비롯한 고속도로 주변에 대규모 향토 경관숲 48ha을 조성하는 등 총 200ha 면적에 소나무, 잣나무, 자작, 느티, 매실, 헛개 등 29만4천그루의 나무를 심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