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는 지난 26일 당진쌀 특성화단지로 선정된 합덕에서 단지회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프리미엄급 쌀 생산 기술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농촌진흥청 김동진 농촌지도관의 ‘지역농업특성화사업 추진전략과 요령’에 대한 설명과 국립식량과학원 양원하 농업연구관의 ‘고품질쌀 재배 핵심기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특성화단지 운영방안 자체 협의회와 전필지 토양정밀분석을 위한 분석시료를 수거했다.
쌀 특성화 사업은 올해부터 2010년까지 국비 7억원을 투입해 200ha의 특성화 단지를 조성·운영하면서 재배에서 저장, 가공, 홍보마케팅 등 유통 단계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에 정밀 핵심기술을 종합 투입해 탑브랜드쌀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또한 군은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한 GAP인증과 농산물생산이력제 등 품질인증을 통한 객관적인 브랜드 역량 강화와 날로 높아가는 쌀생산비 절감을 위한 직파재배, 공동육묘 등 종합기술을 투입해 쌀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
4월 초 ‘당진쌀특성화 협의체’를 구성해 거버넌스적 지원체계를 구축, 발전방안을 모색해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