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군수 민종기)과 당진상공회의소(회장 윤수일)는 당진지역 입주 및 가동 기업체에 대해 거시적인 경제 전망 등을 알리는 경제포럼 세미나를 개최했다.
21일 오전7시 당진읍 가원웨딩의전당에서 열린 ‘제8차 당진 경제포럼 조찬세미나’에는 기업체 대표자 및 임직원과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초빙된 삼성경제연구소 정호성 수석연구원은 ‘글로벌 경제위기와 향후 전망’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
강의를 통해 정호성 연구원은 “세계적인 추세가 금융 위기에 이어 주택시장의 붕과가 눈에 보이고 있다”며 “세계 각국에서 전통적인 보호무역의 장벽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당분간 수출전망이 어렵다”고 말했다.
또한 이에 대한 대비로 상대적으로 보호무역 강도가 낮은 IT산업과 연구기반시설에 집중 투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