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29 충남도교육감보궐선거와 관련해 부재자 신고서를 허위로 작성한 A후보의 선거본부장이 구속됐다.

충남경찰청은 23일 “지난 18일 선관위가 부재자신고서를 허위작성하고 유권자의 동의 없이 부재자신고를 한 혐의 등으로 A후보의 선거본부장 등 5명을 경찰에 고발해 왔다”며 “이에 따라 선거사무소 압수수색 등을 통해 혐의가 드러난 김 아무개 선거본부장에 대해 사전영장을 신청,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나머지 관련자에 대해서도 선거법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사법처리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천안동남경찰서는 지난 20일 오전 9시30분 경 천안 소재 충남도교육감 보궐선거에 출마한 A후보 사무실 등 시·군 연락사무소 6곳을 10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컴퓨터와 관련 서류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