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세게태권도 한마당 조직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기본계획 보고회가 열렸다.
▲ 지난달 30일 세게태권도 한마당 조직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기본계획 보고회가 열렸다.

당진군은 2009 세계태권도 한마당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회조직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기본계획 보고회를 갖는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당진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2009 세계태권도 한마당의 기본계획 보고회 및 조직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기본계획 보고회에서는 국제 규모의 태권도대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효율적인 홍보 방안 등이 제시됐으며 가능한 역량을 결집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보고됐다.

당진군은 지난 2월 신성대학 이종윤 교수를 대회조직위원장으로 위촉한데 이어 조직위원과 자문위원, 고문 등 139명을 위촉하고 분야별 소위 구성을 마무리 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민종기 당진군수는 “2009 세계 태권도 한마당 대회의 성공개최에 따른 파급효과가 당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4월 29일 당진군을 방문한 한승수 국무총리에게 2009 세계태권도 한마당의 소요예산 30억원 중 15억원을 국비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대회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당진에서 개최되는 2009 세계태권도 한마당의 참가자 숙박시설과 지원, 수송대책, 대회 중계방송 등의 업무를 분장하며 본격적인 대회준비 활동에 한창이다. 또 공식 홈페이지(www.hnmadang2009.com)를 지난 1일부터 구축·운영하고 있다.

2009 세계태권도 대회에서 치러지는 경기 종목은 격파, 개인 및 팀대항 품새, 창작품새, 종합경연, 호신술 등 11개 종목 35개 부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