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합덕초등학교 총동문회 제77차 정기총회 및 임원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취임식에서는 김영덕 회장이 이임하고 윤재관 회장이 취임했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2년간의 지출, 수입에 대한 감사보고와 예산안 심의가 진행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정기총회에 이어진 이취임식 이후에는 재직기념패와 공로패를 전달했다. 총동문회는 모교 야구부와 선행 학생으로 선발된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기도 했다.
정기총회와 이취임식이 끝난 뒤에는 동문들이 점심을 함께 하며 자축연 시간을 가졌다.
취임인터뷰 - 유재관 회장
“모교는 우리를 철들게 해준 곳”
김영덕 회장은 “새롭고 부담도 된다”며 “훌륭한 동문들이 많은데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이 무거운 만큼 봉사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교의 발전과 각 기수별 동문회의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입니다. 기수별 동문회 조직을 단단히 하면서 총동문회가 모교를 중심으로 동문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큰 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생각입니다.”
김 회장은 “모교는 코흘리개, 철없던 시절 우리를 철들게 해준 곳”이라며 “동문들이 모교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 총동문회와 모교의 발전을 위해 총동문회에서는 동문들의 화합을 먼저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