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스포츠줄다리기연합회 소속 대호지줄다리기팀(단장 김창선)이 오는 23일 전주에서 개최되는 전국 생활체육대회에 충청남도 대표 팀으로 출전한다.

대호지줄다리기팀은 지난 달 열린 기지시 줄다리기 대제 행사에서 치러진 스포츠 줄다리기 2부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해 충남대표로 선정 됐으며 남자 줄다리기와 여자 줄다리기 남·여 혼성 줄다리 등 3개 종목에 참가한다.

주민들로 구성된 선수단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8시 고대 종합운동장에서 연습을 실시하고 있으며 농번기 간에도 불구하고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대호지줄다리기팀 김창선 단장은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연습에 임하고 있다”며 “처녀 출전이지만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