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부터 355개 등록업체에 표시판 부착, 폐업 때는 회수
유사 명칭사용 및 무등록 업소 영업행위로 인한 피해 사전 차단
당진군은 이달 말부터 무등록 부동산 중개업소의 불법 중개업무 행위를 근절시키고 유사명칭 사용이나 빈 사무실 불법 이용을 예방하기 위해 등록표시판을 부착한다.
그동안에는 중개업소를 폐업하고 간판만 그대로 달고 영업하는 사례가 많았고 중개 의뢰인이 외부 간판만으로는 등록업소인지 알기 어려워 OO부동산컨설팅, OO부동산투자개발 등 부동산사무소와 유사한 명칭사용으로 등록업소와 혼돈이 왔었다.
또한 중개사무소 폐업 등 방치한 무등록 업소에서 각종 불법행위가 이루어지고 지역실정에 어두운 외지인이 무등록 업소에서 사기 등 피해를 입는 사례가 우려되며 건전하게 영업하는 등록업소와 무등록 업소간 마찰이나 위화감을 조성하는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군은 중개의뢰인이 등록업소인지 여부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등록번호와 함께 군 브랜드(위 사진)를 삽입한 표시판을 현재 등록된 355개 업소에 붙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 표시판은 등록된 중개업소 정문에 부착하고 중개업소 폐업시 브랜드(스티커)를 회수해 무등록업소의 영업 재발 방지와 방문객이 등록업소를 쉽게 판별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