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역 11개 로타리클럽 중 9개 클럽이 오는 27일 공동으로 당진종합운동장에서 공동 이·취임식을 갖는다.

이번 이·취임식은 11개 로타리클럽 중 이·취임식을 갖는 클럽은 2009년 신생 클럽인 대호지로타리클럽(회장 남기추)과 해나루로타리클럽(회장 이인희)을 제외한 고대, 순성, 당진온, 신평, 송악, 당나루, 합덕, 석문, 당진 클럽이다.

각 로타리클럽 별로 이·취임식을 가져오던 관내 로타리클럽들은 이·취임식 경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동으로 치러진다. 최소화한 이취임식 경비로 인해 절약된 행사 경비는 당진지역 로타리클럽의 이름으로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사용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이·취임식은 당진지역 사회단체 최초로 공동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취임식 행사는 각 로타리가 업무를 분담해 진행할 계획이며 09-10년 ‘로타리의 미래는 당신으로부터’ 라는 테마 아래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