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라이온스 지충원 회장 취임

“어려울 때 라이온 역할 중요”

합덕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4일 클럽사무실에서 김현욱 19지역 부총재를 비롯한 내빈과 회원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날 1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게 된 임문상 회장은 소임을 다하도록 도와준 임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 뒤 “라이오니즘을 살려 지역사회 발전의 횃불을 올려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26대 회장에 취임한 지충원 신임회장은 “내적으론 라이온 상호간의 단합을 외적으론 이웃사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울 때일수록 봉사인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라이온스 윤리강령을 깊이 새겨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자”고 말했다.

지충원 신임회장은 임문상 회장에게 재임공로패를 증정했으며, 이배하 총무, 안순조 재무, 이석희 네스 등 전직 임원진이 임문상 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또 정종수 라이온이 제2지대 위원장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날 클럽에서는 불우학생인 북창초등학교 이윤실 어린이에게 장학금 2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합덕라이온스 새 임원명단 △회장:지충원 △직전회장:임문상 △제1부회장;윤기순 △제2부회장:손기문 △제3부회장:지승복 △총무:김종수 △재무:윤영일 △라이온테마:이형림 △테일튀스타:원을순 △감사:이배하·유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