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면천향교 전교로 한기창 전교가 이임하고 지충원 전교가 새롭게 취임했다.
지난 2016년 2월 22일에 취임한 한기창 전 전교가 건강상 이유로 3년의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전교직을 내려놓게 됐다. 이에 면천향교는 지난달 초 총회를 열어 지충원 전교를 선출했다. 지 전교는 한 전 전교의 남은 임기 동안 전교직을 수행하게 된다.
지 전교는 “유림들이 단합하고 화합해서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향교가 지역에서 교육기관으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충원 전교는 성균관유도회 충청남도본부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충원장학회 이사장, 홍농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