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향교 신임 전교에 강선명씨, 유도회 신임 지부회장에 이재진씨가 취임했다.
당진향교와 유도회는 지난 10일 김낙성 군수를 비롯한 여러 내빈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림회관 예식실에서 전교 및 지부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3년의 임기를 마친 박용기 전교의 뒤를 이어 향교를 이끌어나가게 된 강선명 신임전교는 “도덕성의 실종위기가 도래한 요즘 도덕성 회복과 예절교육에 앞장서 존경받는 유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림발전을 위한 대동화합, 현안사업의 단계적 해결, 현실에 맞는 운영관리, 교화사업확대 등 소신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경열 전임 지부회장의 후임인 이재진 신임 지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날 주변의 곳곳에서 도덕의 황폐화와 윤리가 무너지는 등 비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지혜와 노력을 모아 유림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윤리와 도덕이 공존하는 밝은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