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추경예산안 심의

군의회 65회 임시회 30일까지

당진군의회(의장 이기흥) 제65회 임시회가 지난 24일 개회하여 오는 30일까지 계속된다.

지난 24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는 군의원과 군수, 각 실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회 개회식이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98년도 세입세출결산 검사위원으로 박장화 의원과 임종학 전임 면장, 김선영 회계사 등이 선임됐다.

9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에서 유재풍 기획감사실장은 “한보부도와 IMF구제금융 이후 지역경기의 침체로 인해 재정수입은 감소하고 있는 반면 지역개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재정현실은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금번 추경안은 당초예산 편성이후 증감된 세입세출예산을 검토·계상하고 이미 편성된 예산 중 불요불급한 예산을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용도로 조정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98년도 세입세출결산과 99년도 제1회 추가경정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주로 다루게 되며 종합민원실에서 제출한 ‘당진군 부동산중개업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징수 조례안’과 자치행정과에서 제출한 ‘당진군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조례안’ 등도 심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