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과후 학교 공개수업 및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학교측의 설명을 듣고 있다.
▲ 방과후 학교 공개수업 및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학교측의 설명을 듣고 있다.

당진군 북부권 고교들의 방과후 학교 공개수업 및 학부모 간담회가 지난달 25일 고교학력신장위원회(위원장 최기택) 주관으로 호서고등학교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당진 북부권인 호서고, 송악고, 당진고 학부모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당진장학회 이사장인 민종기 군수와의 간담회, 서울 종로학원 노진한 강사의 입시특강, 수업참관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당진군과 당진장학회가 명문대 진학률 향상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방과후 학교는 지난 1월8일 시작해 10월까지 계속되며 당진장학회 사업비 5억7천만원이 투입된다. 학력평가시험으로 선발된 168명과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된 7명 등 175명이 매주 토요일 1회 실시되는 특강과 금요일 정규수업, 그리고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수업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