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초등학교(교장 신세철)가 2009 농산어촌전원학교에 선정돼 특색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전원학교로 선정된 학교는 교육과정 20% 조정, 교장공모제 및 교사초빙 50% 등의 자율권을 부여받게 된다. 더불어 학교 운영의 자율성이 강화돼 전원학교 지정 동시에 자율학교로 지정된다.
학생들은 자연친화적인 환경과 e-러닝 첨단시설 등을 갖춘 환경에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10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또한 운동장을 공원으로 조성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다양한 방과후 활동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농산어촌전원학교는 2년간 지정되며 내년 교과과정부터 자율적인 교과과정을 구성하게 된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정한 농산어촌전원학교는 도시와 농산어촌간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도시로 학생들이 빠져나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됐다. 또한 지역 내 우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