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을 대비해 지역간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서로 교류하기 위해 우강·합덕·서산 지역 3개 마을이 공동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서는 주민자치 방문교육을 안내와 ‘산티아고 순례길’을 당진과 서산에 만들자는 논의도 이어졌다.
이에 충남도청 안전자치행정국 정원춘 자치행정과장은 “당진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자연 친화적인 순례길 조성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초롱 기자
<논의사항 >
유태철 회장 : 교황이 지나가는 우강의 도로명을 교황로로 바꾸는 것도 홍보의 일환이 될 수 있다. 또한 솔뫼쌀과 솔뫼유과 등을 포장해 판매하는 방안도 필요하다.
이성규 과장 : 산티아고 순례길 조성과정에서 지역적인 특성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전학규 위원장 : 교황방문도 이후를 어떻게 준비하느냐가 마을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영향을 미친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김건준 면장 : 다양한 국가에서 오는만큼 식당에 4개국어 메뉴판을 설치해야 한다.
이승용 위원장 : 준비기간이 얼마남지 않은 만큼 빠른 준비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