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내 건설기계 11개 기종이 연합회를 결성해 이번달 19일 발대식을 갖는다.
‘당진군건설기계 11개기종연합회’(회장 오국환)는 설악웨딩타운 4층 비취홀에서 발대식을 가질 계획이며 당진군 건설기계인의 권익보호와 화합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11개 기종은 굴삭기, 덤프, 도자, 크레인, 카크레인, 포장장비, 살수차, 지게차, 휠로더, 스카이, 펌프카가 연합해 구성되어 있다.
연합회는 회원들과 건설회사 간의 의견 조율을 통해 원활한 건설활동을 유지할 계획이며 상호간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또 이들은 방송차량 구입을 하는 등 활동에 필요한 준비를 마친 상태이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당진군건설기계 11개기종연합회 초대회장으로 취임하는 오국환 회장은 “건설회사와 회원들이 모두 이익이 될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해 힘쓸 것”이라며 “서로가 존중하는 건설업계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대화의 자리를 수시로 마련해 점차 발전해 나가는 연합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원명단 △회장:오국환 △사무국장:권달순 △부회장:김기원, 강임순 △굴삭기회장:임효빈 △덤프회장:이정식 △도자회장:김병두 △크레인회장:최현묵 △카크레인회장:강임순 △포장장비회장:정영부 △살수차회장:오세문 △지게차회장:김영만 △휠로더회장:유양선 △스카이회장:강인환 △펌프카회장:오국환
인터뷰 / 당진군건설기계 11개기종연합회 오국환 회장
“상호간 의견 수렴과
단합 굳건히 할 것”
지역위한 봉사활동도 함께 추진
당진군건설기계 11개기종연합회 오국환 회장은 지역장비들이 지역에서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월례회를 가져 상호간의 의견을 수시로 조율하고 회의 단합을 굳건히 할 계획이다. 특히 탄탄한 조직체계를 구성하기 위해 무엇보다 노력할 것이라고.
오 회장은 “서로간의 양보해야할 것들은 양보하고 지켜야할 것은 지키는 단체가 될 것”이라며 “건설업체와 지역장비들이 모두가 win-win할 수 있는 건설업계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군건설기계 11개기종연합회는 지역장비의 권익 보호 외에도 당진군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지난 겨울철 폭설 때나 여름철 수해피해 등 지역장비들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봉사할 것입니다.”
연합회는 당진군 각 관공서와도 연계해 지역의 봉사와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들을 모색해 활동할 계획이다.
오 회장은 “새롭게 생긴 연합회인만큼 회원들간의 결속력이 가장 필요한 실정”이라며 “회원간의 단합을 굳건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