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번화가인 시내 중심권에 70여대의 자동차가 주차할 수 있는 임시무료주차장을 조성해 군민에게 개방했다.

당진읍내 푸른병원 앞 사거리에 위치한 임시무료주차자은 3000㎡의 면적에 70여대를 주차할 수 있다.

주차장은 현재 토지소유자가 한국자산신탁으로 되어 있으며 군이 토지사용승락을 얻어 지난달 토목공사를 거쳐 오픈하게 되었다.

구 농협창고 부지의 계성공영주차장에 이어 이곳도 무료로 개방되며 군은 평소 통행량이 많은 원도심지역의 도심권 이용편의증진과 교통질서확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비록 영구적인 주차장은 아니지만 건축물이 들어서기 전까지 향후 2~1년간은 지역상가와 주민들에게 큰 혜택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8월중 완공되는 동문공영주차장(구 서울외과)을 비롯하여 도심권주차장 확보에 주력하며 합덕, 송악이주단지의 주차시설 및 교통편의시설을 확충, 선진교통도시 건설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푸른병원 사거리 부분 임시주차장은 당초 이지역은 1만2000여㎡의 면적에 아파트와 복합상가를 건축할 계획 이였으나 토지확보 등의 민원으로 답보상태에 있다.

□문의:교통재난관리과 교통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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