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3교 부근, 67대 주차 가능

당진읍 하상주차장 폐쇄에 따라 이를 대신할 임시주차장이 완공됐다.

수해방지를 위한 당진천 정비계획으로 하상주차장이 폐쇄됨에 따라 이를 대신할 임시주차장이 지난 12월28일 완공돼 주민들에게 개방됐다.

이번에 완공된 임시주차장은 570평의 면적에 67대의 차량을 주차시킬 수 있는 규모이다. 본래는 865평 규모로 건설할 계획이었으나 예정된 부지의 일부가 군도 1호선 건설 예정부지에 포함돼 있어 할 수 없이 현재의 규모로 축소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당진군에서는 이번 임시주차장의 완공으로 시장 부근의 주차난을 일부라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현재 부족한 주차공간은 군도 1호선이 내년 완공되고 터미널이 이전됨에 따라 시내의 교통량이 줄어들게 되어 자연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