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1일 4200톤 규모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총 54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신평하수처리장과 송악, 중흥 처리장 등 3곳의 신축공사에 대해 4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료, 1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설별 현황을 보면 신평하수처리장은 금천리와 거산리, 남산리 등 시가지 일원 269.85ha에서 발생하는 1일 2천톤 규모의 하수를 처리하게 되고 송악처리장은 기지시리, 반촌리, 가학리 등 136.28ha 구역에서 1일 1천5백톤을, 송악면 중흥처리장은 중흥리 일원 69.3ha 구역에서 1일 7백톤 규모로 총 4천2백톤의 하수를 처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