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이 지역주민들에게 혐오시설로 인식되어온 공동묘지를 이전하고, 주민들의 생활문화 체육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신평문화스포츠센터 착공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4일 신평문화·스포츠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2011년 11월까지 51억원이 투입되어 건립되는 신평문화·스포츠센터는 15,434㎡의 터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도서실, 다목적강당 체력단련실, 사무실 등이 들어선다.
이철환 군수는 “급격한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신평지역의 얼이 깃든 문화와 체육 수요를 채워줄 공간”이라며 공사관계자들을 만나 주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사진행을 당부했다.
그동안 신평면 금천리와 거산리 간 주거단지 연계에 걸림돌이었던 신평면 금천리 산 44번지 공동묘지를 활용해 문화·스포츠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