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문화스포츠센터가 준공식을 지난달 27일 가진데 이어 12월 31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시범운영 동안에는 헬스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센터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내년 1월 1일부터 모든 시설이 본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신평문화스포츠센터는 지하 1층과 지상 3층으로 연면적 2,692㎡ 규모로 건립되었다. 지하 1층은 다목적 강당으로 이용되며 지역 행사 및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지상 1층에는 헬스장과 주민자치센터가 자리 잡고 있다. 현재 헬스장과 주민자치센터는 주민들에게 개방되어 있으며 주민자치센터는 지난달 1일부터 14일까지 모집을 완료하고 컴퓨터교실, 노래교실, 요가, 배드민턴, 산악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2층에는 식당이 마련되어 있어 저렴한 가격에 주민들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운영될 계획이다.
3층에는 국고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도서관이 들어설 계획이며 승인절차가 늦어지면서 시설공사 및 도서 구비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다.
신평면사무소 정호현 담당자는 “당진시로부터 관리전환이 이뤄지는 내년 1월 1일부터 정상정인 운영이 이뤄질 예정”이라며 “도서관의 경우 국고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정상운영 일정이 하루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업무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평문화스포츠센터는 당진시 조례 반영 및 당진시로부터 신평면으로 관리전환이 필요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