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서장 유제열)는 지난 7일 전국최초로 금은방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SS-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달 말까지 간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시행을 검토할 계획인 SS-폴 시스템은 당진지역 내 13개 금은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시스템은 10개 비상벨을 매장 곳곳에 부착해 어느 위치에든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을 터치하는 간단한 동작으로도 경찰서 112문자신고 시스템에 자동으로 연결돼 신속한 신고가 가능하다.
유제열 당진경찰서장은 “SS-폴 시스템 시범운영을 통해 경찰과의 연계성, 시민의 편의성 등을 모니터링하고 효과적으로 운영될시 지역 내 편의점 등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범죄안전망 구축을 통한 범죄로부터 안전한 당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